|
강릉 권성동 글에 강릉 말고 동해 가자는 댓글이 있더라구요.
생각해 보니 국회의원 지역구 지역구들 당선자 누구누구 있나 궁금해서 전수조사 해 봤습니다.
그런데 예상했던것 처럼 처참하네요.
아래 지역구에 다른 동네도 있습니다.
동해안 동네만 적었습니다.
예를 들어 [ 동해, 태백, 삼척, 정선 ]이 1개 지역구인데 동해안 접한 동해, 삼척만 적었습니다.
고성-속초-양양 / 내란당 / 이양수 / 55.84%
강릉 / 내란당 / 권선동 / 54.24%
동해-삼척 / 내란당 / 이철규 / 61.22%
울진-영덕 / 내란당 / 박형수 / 83.33%
- 울진 : 80.11%
- 영덕 : 80.76%
포항 북구 / 내란당 / 김정재 / 62.33%
포항 남구+울릉 / 내란당 / 이상휘 / 70.03%
경주 / 내란당 / 김석기 / 65.77%
울산 북 / 진보당 윤종오 / 55.12%
울산 동 / 민주당 김태선 / 45.88%
울산 남 갑 / 내란당 / 김상욱 / 53.86%
울산 남 을 / 내란당 / 김기현 / 56.22%
울산 울주 / 내란당 / 서범수 / 53.48%
부산 기장 / 내란당 / 정동만 / 52.33%
부산 해운대 갑 / 내란당 / 주진우 / 53.70%
부산 해운대 을 / 내란당 / 김미애 / 58.33%
휴가 갈때 울산 동구는 방어진 항구, 과개안, 일산 해변, 하기 해변, 주전몽돌 해변이 있네요.
울산이 동해안 벨트에서 큰 일 해 줬네요.
그리고 인간적으로 울진-영덕은 정말 변할때까지 가지 말아야겠네요.
울진-영덕 / 내란당 / 박형수 / 83.33%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80번째_자전거여행
50%대는 담번에 꼭 민주당이 역전 다하길
그런데 현실이란게 있으니 안타깝네요.
정권 바뀌고 위헌정당해산심판 청구해서 해산 시켰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