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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이해합니다 우리부자들은 그들의 능력보다 빠른 성장의 왜곡에서 발생된, 럭키비키로 얻어걸린 운좋은 결과물들이기에 언제든지 빼앗길수도 있는 두려움이 크겠죠 노인들도 이해합니다 수많은 고난길에서 교육받지못하고 그저 배채우는게 목적이었던 시대를 겪으며 어쨌든 배는 굶지않게 만들어낸게 반공을 부르짖는 나랏님들이었을테니 20대 오른쪽 남자들도 이해갑니다 여권은 특정 사회가 한단계 올라가기위한 진통이고, 피해의식과 페미니즘과의 혼동, 그리고 그로부터 벗어나는 고통이 필요합니다. 다만 이러한 사회적 고통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이들이 있었을 뿐입니다. 근데 그 나머지 멀쩡히 밥벌이하고 학교에서 교육받고 어찌되었던 지금 이시간 발붙일 내 공간이 있고 밥을 굶지않고 지금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분들이 2찍이라면 그들은 나라를 국민을 그리고 니들이 배운 역사를 팔아먹기도 모자라, 주변인들에게 내부모자식에게 피해를 주는 역사적 대역죄인들이고 그런 생각이 안든다면 여기 한국을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나라잃은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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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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