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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쁘게 움직이는 조중동 보면 딱 보이지 않나요? 최상목 큰 결단마냥 띄우고 내란당은 화난척하다 임명은 이미 결정난 사안 이라는 권성동의 마무리 또 앞으로 윤석열의 체포까지 최상목의 결단 띄우기 걍 일련의 과정의 하나의 협잡쇼로 안 느껴지시나요? 최상목은 조중동을 도움을 받아 본인이 크게 뜨면 되고 조중동은 버릴려던 윤석열 버리고 내란,건희 특검은 막고 내란당은 최상목 도움받아 윤석열 버리고 내란,건희 특검은 막고 이들 공통점은 다들 이제 윤석열 거취는 관심이 없다 입니다 관심사는 오로지 내란특검, 김건희 특검 입니다. 특검을 막아야 검찰로 수사기소 범위 선을 그어 대선전까지 내란당까지 붕괴 되는걸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상목의 헌재 2명 임명도 본질은 특검 출범을 미루기 위한 시간벌기라고 보입니다. 헌재 1명 임명까지 2~ 3주 결국 딜레이 될테니깐요. 윤석열 체포되고 공수처 공조본이 뭔 수사를 해도 결국 기소는 특검이 구성되지 않는 한 검찰의 손에 맡겨집니다. 검찰은 미리 기소를 해서 뒤늦은 특검을 무력화 시키는 거죠 대선까지 김건희 명태균은 쥐고만 있고 내란 건은 내란당에 피해 안가는 선에서만 제어할거고요 특검을 통해 진실이 파헤쳐 대선에서 내란 진영이 불리해 지는걸 막는거죠. 무조건 대선만 이기면 다 없던 일 만들수 있으니깐요
한줄요약 : 이들은 벌써 탄핵인용 이후를 바라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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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임명하고 바로 4명 탄핵해서 자동 특검 통과시키겠죠
민주당도 계산 다하고 있어요
반드시 특검 통과시키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