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사람의 양복 주름55
- acetodi
- 등록일 2025-01-02 22:55
- 조회수 24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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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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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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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아는다아는수가있어
이찍새끼야 너는 투표나 잘 찍어 제발 좀 새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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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위에 댓글 쓴 ㅂㅂ들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 줘야 이해가 될까? 저 세사람의 양복 주름을 보며 세사람의 행보가 보이지 않나? 두 사람은 바지가 구겨질 정도로 일하고 다니고 있고 한놈은 바지 주름이 칼 주름이고 그걸 기가막히게 띡은 기자도 그렇고 뭔 말인지 이해가 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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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점
님은 뭣도 모르는 거 같은데 훈련된 사진기자들은 뭘 찍어야 할지 동물적으로 압니다. 의도적 아니냐구요? 당연히 의도적이지. 세상에 의도 없는 게 있습니까? 님도 저런걸 찍어서 여당 나쁘게 보이려고 애쓴다는 말을 하려는 의도가 있잖아요. 글을 잘 못 써서인지 제대로 표현을 못하셔서 그렇지. ㅋㅋ 당연히 이 사진에는 무안으로 여의도로 바쁘게 돌아다닌 민주당 대표, 국회의장과, 그에 비해 어디서 편하게 계셨는지 칼각의 주름이 잡힌 바지를 입고 조문 오신 국힘 비댕의원장이 있습니다. 어쩌라구요. 그게 의도인데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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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라이즈드! / 국힘은 더 ㅈ같이 잘찍지
Garick / 내란의힘이 사진 전문가긴 함 날씨까지 고려하는 디테일ㄷㄷㄷ
[* 비회원 *] / 그렇죠 그걸 또 기가막히게 찍었고...
골드실버벨 / 이거 비꼬는거잖아요
우왕국 / 님이 많이들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