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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76661?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76661?sid=102 
저런 소리 하는 인간들이 있긴 있겠지 생각은 했지만진짜로 그것도 여럿이 몰려가서 할 줄이야.. 😨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존재들입니다.
길고양이도 활주로에서 위험 요소로 취급되는 건 둘째치고, 저들에게 생태계란, 생명이란 무엇일까요? 😵💫
뭐 저들의 소위 생명존중이라는 게 그저 밥주기 유희를 위한 변명이라는 건 알지만저 정도로 뻔뻔해서야 원..
문제의 영상은 마라도에서 사람들에 의해 유입된 길고양이들에게 캣맘, 동물단체들이 인위적으로 급여하여 수백마리로 늘어나 마라도를 번식지로 삼는 멸종위기종 뿔쇠오리의 절멸을 초래하는 실태를 고발한 영상입니다.
2년 전 영상 공개 당시에도 캣맘, 동물단체 등 반 생태 진영은좌표찍고 지령 내려 댓글에서 그들의 고양이 섬 사업을 지키기 위한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펴고 해당 유튜버와 생태 진영 인사들에 대한 인신 공격 등 온갖 패악질을 저질렀죠.
특히 이번 공격은 국힘비대위갤 등 국힘 지지세력들이 사고 원인을 공항 문제로 몰아가는 와중에 일어난 일이라 더 그 배경에 의혹이 생깁니다.
이건 해당 영상 공개 당시의 공격보다 더 황당한 소리들을 하고 있는데, 조류충돌 방지도 공항측 책임이라는 점에서 이런 공격의 동기를 어느 정도 추측해 볼 수 있죠. 🤨
뭐 그냥 억측이고 캣맘들이 여느때처럼 캣맘한 것일 수도 있긴 합니다만서도요. 🙄
어느쪽이든 자기들 이익을 위해 참사를 이용하는 아주 역겨운 행태라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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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가스 살포는 매우 효과적인 퇴치수단
버드스트라이크 방지 작업은 필요하고 이미 체계적으로 돌고 있는데
저런 헛소리하는 캣맘 집단은 그런 거 알지도 못하고 알 생각도 안합니다. 🤨
뭐 소만가스 살포는 어쩐지 나치식 캣맘 처리 방식으로도 들립니다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