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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임은정 “尹, 이미 검찰의 사냥감.. 친윤 검사들도 손절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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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1212105454027?fbclid=IwZXh0bgNhZW0CMTEAAR1Bfbjat-SHwB9KmwxEz4FHnOf2nHEi0ZAw6I7HEWGsDsb2xGBAXcwqZpI_aem_DgYwycmXHiFSoPDdYA74QQ
작년 12월12일 한달전에 이미 예견했네요.
공수처는 인력도 없고 실력도 없다고요.
내란 수사권 경찰에 있으니 경찰에서 하고,
영장 청구/집행은 멧돼지 물어뜯기로 결심한 검찰에게
맡기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규모부터 공수처 따위와는 상대가 안되다 보니
"검찰" 이라는 간판 내걸로 쳐들어 가는 것 하고는
완전히 다르죠.
이윤성 전 검사장 말로는 검사도 인간인지라
경험이 부족하면 (강력)범죄자놈들에게 두려움을
갖는다고 합니다.
최소 5년은 지나야 범죄자놈들 손바닥에 놓고
가지고 논다고 하죠.
오동운이는 판사출신이고
나머지 2명 검사도 경력이 많지는 않죠.
그래서
공수처 이놈들은 겁부터 잔뜩 집어 먹어서
2차 집행은 결코 죽어도 못합니다.
현재 미친 멧돼지 잡을려면
검찰 특수부 같은 개망마니 칼잡이들이 필요하지
선비님이 필요한 시점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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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정권은 검찰개혁을 꼭 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