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중에 당근에서 다리 주물러줄 사람 구한다는건
어떤 다른 목적이 있는거 아닌가요?
역삼동 살아도 외로운 사람 있을테니
14분만에 지원자가 9명이나 있다는게 놀랍네요
ㅋㅋㅋㅋ어르신돌봄인데요?? 탄핵반대집회간 틀딱 다리아프다고 주물러달라고할듯 1시간동안 민주당욕만듣고올듯
진짜 어르신이라도 이시간에 맛사지 원한다는건 좀 이상한데요
실제 가보면 어르신이 아닐꺼같은 느낌적인 느낌?
일종의 암호인가봐요
저런건신고해야죠.범죄일가능성이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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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살아도 외로운 사람 있을테니
14분만에 지원자가 9명이나 있다는게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