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대치중인데 별일 아니라는듯 산책을 쳐시키고 앉아있네요 이야 멘탈 저 세상 사람이었네.. ㅋㅋ
시나리오 다 짜놓고 여유 부리고 있네요
내가 잡혀가는거 아니니..
그냥 집행 안될거 알고 있으니까 가능한 짓거리죠
니들이 아무리 날뛰어봐라 ㅋㅋㅋ 개돼지 새끼들 ㅋㅋ 하는 느낌
이미 합의된 사안이니 안심하고 하는거죠.
언론에서도 짜고치는 고스톱이라 했고, 경찰이 몇천명 있어도 80명만 데리고 들어갔을때는 의도가 있는것이라 보입니다.
'체포쇼' 라는걸 알고있는거죠.
짜고치는거만큼 긴장감 없는게 없죠
집행 될거같으면 도망갈겁니다
어쨌든 최소 쥴리는 안에 있나 보군요.
둘다 튀었네 어쨌네 하더니
진짜 김건희인지 확인 안되서 튀었는지는 아직 몰라요
결과를 알았으니 저랬겠죠.
그 군대 일화 만화 그리는 분 사연 중 당근 냉장고 하려고(군부대 냉장고가 고장 무료나눔을 노림) 군복입은 군인들이 집에 벨눌렀더니 아주머니(이사짐 용달 오는 줄 알았는데 군인 아저씨들이 집 앞에 옴) 기절하시는 그림 있었죠.
어제 김거니 산책 진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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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원장 / 멘탈이 아니라 이미 결과를 알고있었던거죠
level0 / ㅋㅋㅋ 짜고치는 고스톱 쟤는 진짜 대가리 짤라서 시청에 걸어놔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