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 적절하네요!!!
혈세충 버러지 박멸엔 파면과 중형뿐..
간교한 자들이 곡학아세하면서 출세지향적으로 살아도 결과는 손가락질 받고 남는 건 껍데기뿐.
원칙과 정의를 지키면서 자식보기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늙어서 후회하지 않습니다.
뭔가 삼국지같은 소설에서 본 악하고 추악하고 간사한 인물들을 현실에서 보니 참 기분이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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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비유가 다르시네
비유가 어렵다고 2찍들은 갸우뚱 할 듯...ㅋㅋ
밍기적대면 결국 돌고돌아 제자리입니다
서울 법대와 육사를 중심으로 한 엘리트주의를 이번 기회에 박살내야 해요. 이번 내란의 중심축들이에요.
전우용 역사학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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