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 윤석열 수갑 포승줄로 체포해야. 예우 필요 없어5

박용진 “尹 수갑·포승줄로 체포해야…예우 필요 없어”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두고 경호처와 대치한 등의 상황을 두고 "현직 대통령으로서 예우할 필요 없다. 수갑 채우고 포승줄 묶어 잡아가는 게 맞다"고 말했다. 박 전 의원은 3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경호처가 공수처를 막겠다고 입장을 밝힌 게 웃겼다.

해가지면 달이 뜬다는 것 같이 당연한 말을 왜 우리는 인상깊게 들어야 하는가?

윤석열이 이 나라의 상식의 하한선을 잡아 끌어 내렸다.

고개 빳빳하게 좌파 빨갱이 타령하며 윤석열 대통령님 지키자는2찍들과 같은 나라에 살 자신이 없다.

2찍들은 그렇게 누구하나의 개로 살고 싶거든 일본가서 천황을 모시고 살던가 윤석열 김건희 데리고 무인도 가서 아침 저녁으로 절하고 뒷물갈아주고 개처럼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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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부라타라타

수박놈.. 반성해야지 이 사태의 근본원인중 하나인데..

2025-01-05 점아이콘

0 이석철

박용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25-01-05 점아이콘

0 바람도리리

고장난시계가 한번 제대로 간것일뿐..당신은 우리 기억속에 언제나 수박이다

2025-01-05 점아이콘

36점5도

지금 국회의원이였으면 협치타령 했을인간

2025-01-05 점아이콘

mimitree

생각만 해도 끔찍

기레기들 받아써줄 내부 갈라치기 했겠죠

2025-01-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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