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우리 잡혀갑시다"123 계엄날 MBC 사장 회사 돌아와 꺼낸 말1

"그냥 우리 잡혀갑시다"…12·3 계엄날 MBC 사장 회사 돌아와 꺼낸 말
안형준 문화방송(MBC) 사장이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심경을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계엄 당시 MBC는 국회 등과 함께 '1차 장악 대상'에 포함된 언론사였다. 안 사장은 2일

안형준 문화방송(MBC) 사장이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심경을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계엄 당시 MBC는 국회 등과 함께 '1차 장악 대상'에 포함된 언론사였다.

안 사장은 2일 공개된 PD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비상계엄 당일 속보를 확인하고 바로 택시를 타고 MBC로 향했다”며 “후배 기자들을 포함해 직원들이 일하고 있는데 혼자 피신할 수 없어서 사장실에 올라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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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에의한 내란을 옳고 그름이 아니 자기들 기득권에 도움이 되나 안되나, 절대 나의 기득권 못보려 할 때

그나마 mbc가 역사에 어떻게 기록되어야 하는지 관점에서 보도.

Mbc도 절체절명인건 맞다. 빵진숙씨가 탄핵안되었다면 방통위통해 사장바꾸고, 땡윤 뉴스 시전했을 듯.

2025-01-05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