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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작년 일기를 읽다 보니 환율이 진짜 많이 올랐네요.2

어제 일기를 읽다 보니 제가 작년에 윤석열을 욕하면서 환율을 얘길할 때가 1,300원대였네요.

그런데 오늘 환율이 1,470원이 넘었어요.

그 때도 아마존 사이트에서 물건을 살때나 알리에서 살 때도 비싸다고 해서 이게 뭐냐고 했는데

지금은 환전 수수료까지 합하면 1,500원이 넘어가요.

더욱이 가전제품은 $150이상이면 관세까지 붙어서 아마존에서 물건 사는건 포기해서 돈이 굳었지만 말이죠.

이게 뭡니까?

경제를 살린다는 놈도 그렇고, 경제를 관리, 유지해야 할 경제부총리는 내란에 동조하고, 지금은 대통령 놀이에 빠져있으니..

참.. 한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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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국평삼

윤뻐커새끼가 만든 병신국

2025-01-05 점아이콘

aertgfds

1300원도 비싸다고 생각했는데....ㅠㅠㅠ

2025-01-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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