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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xGnyXYybWw?si=WzcuLvuClbaxtmCi - 고립되는 외로움이 ‘혐오’를 유발한다 | 히틀러가 권력을 잡을 수 있었던 이유 |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건 외로움? | #지식채널e
- [편 가르기] 2부 얼마나 외로운가?- 고립되는 외로움, ‘혐오’를 유발한다“외로움이 클수록 정칟사법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로움이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20세기 대표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히틀러의 나치즘이 외로워진 대중의 지지로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HzNbn_QCMww?si=KQkrahM_-AN-qV0q 웃긴 게 이 두 영상은 2년 넘게 차이 남. 어제 한남동 집회 가보셨거나 영상으로 보신 분들은 우리 청년들이 멋진 공연하는 것과 많은 후원과 나눔을 보셨을 겁니다. 이게 진정한 자유와 자유의사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민주주의와 정의, 공정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시민의 모습이고 따뜻함일 것입니다. 반면 그저 18000원에 동원되어 그 싼 값에 자신이 거기 있는게 싫어 인지부조화를 겪으니 이걸 해결코자 스스로를 보수수비대라고 세뇌하여 모인 이기적 집단의 모습을 보십시오. 얼마나 외롭고 한심합니까. 탄핵되어 정당한 처벌이 되는 그날까지 투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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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대화할 상대가 없고 소통이 없는 사람들이 유난히 혐오 선동에 잘 당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