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국무의원 5명 날렸으면15

에효... 저도 많이 답답하긴하네요 ㅠㅠ

이제 민주당으로써도 봐줄만큼 봐줬으니...이제 확실히 다 날려버리면 좋겠어요 ㅠㅠ

그렇게 했으면 개.돼지들이 또 기레기들한테 현혹되서 날치기니 뭐니 떠들게 뻔했습니다.

이렇게 절차 하나하나 지켜보고 안되면 패스 시켜도 지랄발광을 하는데

뭐하나라도 빠르게 스킵했으면 아마도 기레기들 소설 장난 아니었을겁니다.

가장 베스트는 계엄 당일 한덕수 주최한 국무회의 참여한 장관들 내란공범으로 싹다 날리는 거였죠

명분도 충분했음 이거 분명 실수이긴 했어요 

원래 반란실패 하면 바로 빠르게 공모자들은 권력중심에서 배제 시키는게 원칙임

이미 이렇게 되었으니 이제라도 헌법재판관 권한쟁의 1명 임명 9인체제 완성되면 바로 4명 날리고 상설특검 출발 시켜 내란수괴 체포해야 합니다

저도 그리생각합니다

지금은 역풍은걱정말고 위법만 아니면 해야되지안하싶은데..

국짐은 자기지지자만 보는데

민주당은 국짐신경쓰는거 무지 짱나네요

그래도 헌법재판관 두명이라도 임명됨요..

1명도 이번주내로는 될것 같네요.

가장 중요한게 헌재 심판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윤석열 파면이에요.

윤석열 파면을 위해서는 헌재재판관 임명이 가장 중요하고, 최상목이 짜증나는 짓을 하고 있지만, 헌재재판관 임명을 해줘서 파면의 시간이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는거죠.

한덕수 이후 다 날려버렸다면 누가 헌재재판관 임명을 한다는거죠?

그리고 지금 탄핵을 하다가 이게 금융시장의 발작을 일으키고, 신용등급 하락 등이 발생하게 되면.. 제2의. imf가 일어날 수도 있는 얼음판 위를 한국사회는 걷고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윤석열 파면 시간은 분명히 계속 다가 오고 있고..

그래서 금융시장도 발작없이 유지되고 있는거죠

그러면 3명의 헌법재판관은 임명 못하고 대기하는 상태이지요.

지금 제일빠르게 달리는 곳이 헌재입니다. 지금 그나마 2명이 충원 되어서 다행인것입니다.

나머지 한명도 현재 국회의장이 권한쟁의 심판 신청해둔상태입니다.

권장쟁의 심판도 시간이 몇주 걸리지만 밑에보시면

조전대표랑 변호사가 동일한 내용으로 부작위에대한 소원을 신청한게 제일 빠르게 결과 나올겁니다.

헌법재판관 9명 빠르게 만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조 전 대표가 이런 헌법소원심판 제기에 나서는 건, 최 권한대행이 국회 몫 헌법재판관 3명을 임명하지 않는 부작위(행위를 해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 이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한 ‘위헌’ 판단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