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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불쇼에서

바비쪼
등록일 2025-01-06 16:34
조회수 1104

김갑수 선생님 우시는데

저도 눈물이 주루룩 흐릅니다

그시절에 한가운데 있었던 분들은

이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너무 처절히 알고

겪었기에 너무 서럽고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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