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국가 외교의 제일 높이 계신분이,
영어정도는 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그냥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진짜멋있었는데
기대하지 마세요
한국을 대표하는 장관은 한국어 써야죠.
영어 잘 해도 외교에서는 일부러라도 자국어 써요
예전에는 외신 기자 질문이나 이런거엔 영어로 답해주는걸 본 적이 있어서..
영어는 잘하는게 좋죠 다만 한국말로 대화하고해야죠 공식석상인데
반기문 정도는 할 텐데요..
고등교육 받았으면 대충 이해할 정도 수준으로 얘기했는데도 못알아 들어서 저지랄 했던거
기본은 머리가 똘똘해야죠... 영어잘하는장어같은거는 100트럭을 가져와도 소용없쟎아요
국가 공식자리는 영어를 잘해도 모국어로 하는게 맞습니다.
유엔 출신입니다.
다만, 모국어가 가장 우수한 언어니, 모국어로 하는 것이고요.
사석에선 영어씀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한국어로 이야기 해도, 영어정도는 이해할수가 있어야죠.
어느 나라든 대화를 하고, 국익에 위해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대화를 거부하는 자가.
외교부 장관이라는것은 정말. 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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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멋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