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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투운동' 헬스유튜버 박승현, 34세 나이로 사망…"건강상 이유"
- 보디빌더 출신 유튜버 박승현씨가 숨졌다. 향년 34세. 박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6일 박씨의 부고를 알리는 글이 올라왔다. 박씨의 친형이라는 작성자는 전날 박씨가 사망했다며 "건강상 이유로 하늘나라에 갔다. 부모님 상심이 커 빈소 조문은 받지 않는다. 위로의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고 밝혔다. 박씨는 전직 보디빌더로 2018년 '약투
역사상 보디빌더의 약 95% 이상이 약물 스테로이드 주사 성장호르몬 주사 꼽아가면서 몸 키운건데 다들 그런 약물 안꼽고 키웠다고 거짓말 하는게 보디빌더계의 국룰이었는데 최초로 다 까발리신 분이었죠... 대단하신... 보디빌더 뿐만 아니라 주변에 갑자기 몸 미친듯이 거대해진 사람들 99%가 스테로이드 주사 꼽는 사람들인 현실이죠... (그냥 살쪄서 커진거 말고) 전국체전 나가는 학생들도... 그리고 일부 특수부대 군인들 마저.... 다들 스테로이드 주사 조심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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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