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할 때는 앉아서 가면 쪽잠자면서 갔었는데
자가로 왕복 대략2시간30분~3시간 정도 소요되니 문뜩 시간이 아깝더라고요.
오디오북 같은거 들으면서 가시는 분들 계시나요 ?
아니면 전화영어? 이런거 어떤가요 ?
피크민
오늘 있었던일 내일 할일
잘못한부분 잘한부분
책읽어요
요즘은 현기영의 제주도우다
전화영어는 힘들것 같고 팟케스트나 유튜브에서 목소리만 들어도 되는 관심사에 관한것(역사, 인문학 등) 강의해주는거 틀어놓고 다니면 좋더라구요. 오디오북은 사시는 곳 공공도서관에 있을거에요 그런것도 괜찮구요
회사 셔틀이라.. 그냥 냅다 잡니다. 에너지 회복용
왕복 4시간요..
라디오 듣거나..잡니다..
출근길 앉아가면 자고 못앉으면 넷플
퇴근길 페북 인스타 틱톡으로 트렌드 따라잡기
유튜브 강의 들으면서 시사교양이나 지식 쌓고 있어요.
대중교통 타던 시기엔 그 때 가장 많은 독서를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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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