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이 좋음
빨간글씨 꼼수처장으로..
공수처에서 조사 받아야할 사람이 수장이라니
약점이 있으니까 데려다 쓰는 겁니다.
자기 위험할 때 저거 들먹이면 꼼짝 못하거든요.
지금 전화를 수십 통씩 돌릴 겁니다.
추후 미국한테 통화내역 받으면 게임끝
정권초 경북대병원장이던가 아들놈 의사시키려고 별짓 다한 보건복지부장관 후보 석렬이 친구, 백신주 사모으던 질병관리청장부터 해서 지금까지 석렬이 인사들 싹다 조져야 함
다들 한통속이라 내란 진압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회가 계엄 해제하면
국군통수권, 법무부, 공수처, 국정원 등
군과 사법기관 통제, 지휘권을
일시적으로 국회가 가져오는 법을 만들어야 할거같습니다.
웃는 모습이 한동훈과 비슷해 보입니다
알뜰하다 알뜰해
좋은 쪽이 아니라는게 문제일뿐...
윤석열이 임명했다면
쓰레기라고 보면 맞습니다
결국은 저 새끼도 저쪽 부류 인간
딸 편법증여 의혹
마누라 운전기사 연봉 취득
쓰레기 같은 놈이 쳐 앉아서 사건 무마 하고 시간 질질 끌고 있었네
석열이와 거니의 말티즈
대가리가 꼭 염색한 말티즈같네
이런 작자가 공수처장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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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시간은멈춰질수없다 / 공수처에서 조사 받아야할 사람이 수장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