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분해서 이런거라도 걱정하게 됩니다.
이번주는 한단계 어떻게든 넘어갈수 있었으면 해서
별게 다걱정이네요. 같은 ㅂㅅ이라도 경찰이하면 낫겠지 싶어서 후
뒤통수 맞으면서도 기대하게되네요
저도 판사가 쫄까봐 걱정입니다.
판사가 빡쳐서 안주는게 걱정.
왜 질질끌다 이제와 연장소릴 하나?
나는 극우애들한테 욕먹어가며 내준건데...
경호처 ㅈㄹ이 먹히길 기대합니다.
같은 영장을 연장하는거라 나올 겁니다.
나올거 같은데 이번엔 미리 준비 다 해놓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일수 있게 갑작스럽게 승인해줄거 같아요
1차때 처럼 나 갑니다 하고 준비해라 하고
다 떠들고 가지 않을거 같아요
제발 잡아왔으면
잡아와도
공수처장 오동운이
"대통령님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 한잔 하시고
그동안의 소회나 얘기해주시고
편히 계시다 가세요.
영광입니다."
이러고도 남을 인간입니다.
경찰에 마지막 기대를 하는거죠뭐
공수처는 영장, 기소 서류만 담당할겁니다
영장 나오면 머함...쳐 가지를 않는데
영장이 나올지 보다
받아놓고 가만히 있을 게 더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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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판사가 쫄까봐 걱정입니다.
판사가 빡쳐서 안주는게 걱정.
왜 질질끌다 이제와 연장소릴 하나?
나는 극우애들한테 욕먹어가며 내준건데...
경호처 ㅈㄹ이 먹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