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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상병 사건에 "좌파 해병" 발언한 김흥국…"정치가 해병 갈라놔"
- 해병대 채모 상병 특검법에 반대했던 가수 김흥국(65)이 "정치인들이 해병대를 둘로 갈라놨다"고 주장했다. 김흥국은 지난 6일 유튜브에 남긴 댓글에서 "참으로 안타깝다. 해병대는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해병대 4
해병대 채모 상병 특검법에 반대했던 가수 김흥국(65)이 "정치인들이 해병대를 둘로 갈라놨다"고 주장했다.
김흥국은 지난 6일 유튜브에 남긴 댓글에서 "참으로 안타깝다. 해병대는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흥국의 유튜브 채널엔 연일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해병대 팔이 그만해라", "나잇값을 하든가, 입 다물고 살든가", "해병대 창피하게 하지 말고 조용히 살아달라", "해병대의 수치, 김흥국을 영구 제명한다" 등 댓글이 분 단위로 달리고 있다. 김흥국은 "넌 몇기냐", "말 조심", "네가 뭔데", "너나 조용히 살아라"라며 악플에 하나하나 대응 중이다. | 
김흥국 "정치가 해병 갈라놔" ㄷ.jpg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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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정원 / 정치질은 지가 해놓고선...미친 .. 노망났네요
몽키밸리랜드 / 우리는 그걸 기수열외라고 부르기로했어요
세오세오 / 둘로 가른게 아니라 너 하나만 기수열외인데 아직도 해병대장사하네요
정신병원원장 / 흥국아 너 해병 맞냐? 우리동네 해병 전우회 초소에서는 너 보이면 묻어 버린다 한다 이시키야
개화산여우 / 맞음.. 윤석열을 지지해도, 국민의힘을 지지하더라도... 적어도 해병대로서 채상병 죽음에 저 지랄...
KLMA / 해병을 가른건 본인인데.. 정신착란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