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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계엄때 선봉에 섰던 집단이 경찰입니다.
남태령때 차벽 쳤던게 경찰이구요
주식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주식하나 살때도 예로 삼전을 산다면 다우지수가 오를때 내릴때, 삼성전자의 움직임, 필라델피아 반도차가 오를때 내릴 때 삼전 움직임, 환율 움직임에 따른 섬전 움직임
삼전이 급락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오른다면 어떻게 한거지 경우의 수를 다 생각하고 주식을 사니까 실시간으로 hts도 보지 않고 가끔가다가 확인만 합니다. 어떤 상황이 생기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합니다.
주식 하나 살때도 수많은 경우의 수를 미리 계산하고 주식을 사는데 대통령을 채포하러 가는 상황이었습니다.
윤석열을 체포할 생각이 있었다면 당연히 경호처에서 잡아가세요 라고 말하지 않을거라는건 누구나 예측할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경호처에서 막는다면 그 다음 상황, 다음 상황에서도 막힐때 그 다음 상황
몇단계 경우의수를 생각하고 경호처에서 막을때 그 다음 상황으로 넘어갔어야 하는데
경호처에서 막는다고 돌아왔습니다.
그다음부터 경찰특공대 투입할거니 어쩌니 말만하고 있습니다. (퍼포먼스)
그게 뭔 의미 있을까요 저는 모두 한편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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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공수처를 그나마 밀어준건데 삽질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