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정훈대령 무죄선고후 모친과 포옹 ㅠㅠ57
- 윤거니깜빵가자
- 등록일 2025-01-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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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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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omado 자기 아들이 정당한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고, 올바른 소신으로 깜빵가게 될지 모르면... 죽는 시늉을 하는게 아니라 윤석열에게 부당한 처분을 그만두라고 이야기 해야죠.
안중근의사 모친이 일본놈들에게 아들 목숨 구걸하러 빌고 다닌다면 인간적으로는 모친의 마음이 이해가지만, 안중근 의사의 행위를 퇴색하게 만들쟎아요?
인터뷰나 예전보도를 보면, 저 엄마는 원래 윤석열 지지유세도 하고 선거운동하던 윤석열 빠였는데, 아들이 감방가게 되었으니 윤석열이한테 한번 봐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윤석열이 잘못했다는 표현이 있나 보세요, 공소취하해 달라는 말만 있지... 경상도 포항에 사는 그냥그런 할머니일 뿐이라고 이해는 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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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zz / 저런사람이 장성이되야함
PoorBoy / 12.3 내란때 시민들이 막지 못했으면 오늘 재판에 절대 무죄 안 나왔을 겁니다. 재판 선고도 받기 전...
mydomado / 엄마가 아들내미 깜빵 보내게 생겼는데 무슨짓을 못하겠나요! 죽는시늉이 아니라 죽을수도 있는게 엄마 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