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식 산 뒤 11년 버텼더니 350배 됐다 47억 계좌 공개한 일본인1

저는비빔인간입니다
등록일 2025-01-09 13:25
조회수 1279

이 주식 산 뒤 11년 버텼더니 350배 됐다…‘47억’ 계좌 공개한 일본인
엔비디아 주식을 11년간 보유한 일본인이 공개한 수익 [엑스(X) 갈무리] “11년간 보유한 엔비디아가 350배인 5억엔을 달성했습니다. 엔비디아 감사합니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일본인 네티즌 A씨의 투자 인증샷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13513

그는 지난 2013년 150만엔(약 1380만원)을 투자해 0.56달러에 엔비디아 주식을 샀다. 엔비디아 주가는 지난 6일 기준 149달러로 치솟았고, 전체 수익은 11년 만에 350배로 불어났다. 엔화로 5억엔, 한화로는 약 46억500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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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uOr

1400만개중에 유일한 길을 찾았으니

그만한 자격이 있네요.

2025-01-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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