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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단에 아들 잃은 아버지 "윤석열 체포 때 백골단 막겠다 ㅜㅜ24

yem5
등록일 2025-01-10 17:50
조회수 14057

백골단에 아들 잃은 아버지 "윤석열 체포 때 백골단 막겠다"
▲ 강경대 열사 영정 앞세운 아버지 "백골단 부활이 웬말이냐" 백골단이 휘두른 쇠파이프에 맞아 숨진 고 강경대 열사의 아버지 강민조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회장이 10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백골단' 회견 주선으

https://naver.me/5gFaDSCx

우리 가족은 1991년 백골단에 의해 사랑하는 우리 아들, 경대를 잃었다. 그 후 34년동안 고통과 슬픔 속에서 살고있다. 그런데 어제 김민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인지..."

84세의 아버지는 34년 전 세상을 떠난 아들의 마지막을 떠올리다 잠시 목이 잠겼다. 고 강경대 열사는 명지대 경제학과 1학년 재학 중 참가한 집회에서 이른바 백골단이라 불리는 사복 경찰 5인에게 쇠 파이프로 집단 폭행을 당한 뒤 사망했다. 스무살의 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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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shinhimura / 사람 새끼로 태어나서 어찌 저럴수 있을까 이가 갈립니다. 영원히 역사에 박제해서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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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엔왈츠를 / 보수들도 극혐하는게 백골단인데 그걸 하네 아효 이 무식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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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zoco / 서북청년회 도 있죠. 임신부 찌르고, 윤간... 기억해야 할 서북청년단 4.3 만행 https://omn.kr/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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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우뢰같이 /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 사건 담당검사.....곽상도!!!!!! 라고 검색되네요.

88 kenshinhimura

사람 새끼로 태어나서 어찌 저럴수 있을까 이가 갈립니다.

영원히 역사에 박제해서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2025-01-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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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선동

백골단...ㄷㄷ

2025-01-1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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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달밤엔왈츠를

보수들도 극혐하는게 백골단인데 그걸 하네 아효 이 무식한 것들

2025-01-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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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죄조심

국힘은 보수가 아니니까여. 부일 매국 종북 반미 세력.

2025-01-1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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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xozoco

서북청년회 도 있죠.

임신부 찌르고, 윤간... 기억해야 할 서북청년단 4.3 만행

https://omn.kr/qrz5

학살 고문 겁탈…서북청년단의 실체, 이래도?

https://www.asiae.co.kr/article/2014100913012947110

2025-01-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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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맨쉬

진심 미친놈들이네요..

2025-01-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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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비굴한비글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서북청년회 재건한다는 놈이 43 행사에 참가하려고 했던 적도 있었죠.

미친 놈이 너무 많아요.

2025-01-1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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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supeuse

서북청년단 "1월 31일 세월호 천막 강제철거할 것"
서북청년단은 해방 이후 월남한 이북 청년들이 1946년 11월 30일 서울에서 결성한 반공단체다. 서북청년단은 결성된 이후 좌익 색출 등의 일들을 하며 좌우익 충돌에서 우익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 서북청년단은 공산주의자라고 의심되는 이들을 공격했다.서북청년단의 알려진 대표적인 만행은 제주에서 일어났던 4·3 사건...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74463

세월호 유가족 "애들 죽은 게 거짓이에요?"... 말문 막힌 서북청년단
오늘(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세월호 농성장 앞. 농성장을 찾아온 서북청년단('서북청년단 재건준비위') 회원에게 세월호 유가족이 서북청년단 활동에 대해 물어봅니다. [권미화 / 단원고 고 오영석 군 어머니] "(나라 구하는 단체?) 어떤 게 나라 구하는 거예요? 어떤 식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L5Pp3msnlVQ

‘서북청년단 재건’ 파문…도대체 어떤 단체였길래
‘서북청년단 재건 준비위원회’를 자처하는 극우단체들이 서울광장에 설치된 ‘노란 리본’을 철거하려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들이 재건하려는 ‘서북청년회’(약칭 서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서북청년회는 어떤 조직이고, 이 같은 극우단체를 대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7339.html

금기어가 돼야 할 ‘서북청년단’
[현장에서] 지난 28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시민들이 매단 세월호 참사 추모 노란 리본을 제거하겠다며 ‘서북청년단 재건준비위’란 이름의 단체가 나타났다. 이 단체 회원 10여명은 “(서북청년단은) 해방 직후 공산주의에 맞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 구국의 용사들”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657451.html

<br><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74463" target="_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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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li>
            <strong>서북청년단 "1월 31일 세월호 천막 강제철거할 것"</strong>
         </li>
         <li>
            <small>서북청년단은 해방 이후 월남한 이북 청년들이 1946년 11월 30일 서울에서 결성한 반공단체다. 서북청년단은 결성된 이후 좌익 색출 등의 일들을 하며 좌우익 충돌에서 우익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 서북청년단은 공산주의자라고 의심되는 이들을 공격했다.서북청년단의 알려진 대표적인 만행은 제주에서 일어났던 4·3 사건...</small>
         </li>
      </u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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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youtube.com/watch?v=L5Pp3msnlVQ" target="_blank"><div class="scrap_bx"><span class="scrap_img" style="background-image: url(https://i.ytimg.com/vi/L5Pp3msnlVQ/maxresdefault.jpg);"></span><ul><li><strong>세월호 유가족 "애들 죽은 게 거짓이에요?"... 말문 막힌 서북청년단</strong></li><li><small>오늘(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세월호 농성장 앞. 농성장을 찾아온 서북청년단('서북청년단 재건준비위') 회원에게 세월호 유가족이 서북청년단 활동에 대해 물어봅니다. [권미화 / 단원고 고 오영석 군 어머니] "(나라 구하는 단체?) 어떤 게 나라 구하는 거예요? 어떤 식으로...</small></li></ul></div></a><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L5Pp3msnlVQ"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L5Pp3msnlVQ</a>
   <p> <br><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7339.html" target="_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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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서북청년단 재건’ 파문…도대체 어떤 단체였길래</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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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서북청년단 재건 준비위원회’를 자처하는 극우단체들이 서울광장에 설치된 ‘노란 리본’을 철거하려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들이 재건하려는 ‘서북청년회’(약칭 서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서북청년회는 어떤 조직이고, 이 같은 극우단체를 대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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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현장에서] 지난 28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시민들이 매단 세월호 참사 추모 노란 리본을 제거하겠다며 ‘서북청년단 재건준비위’란 이름의 단체가 나타났다. 이 단체 회원 10여명은 “(서북청년단은) 해방 직후 공산주의에 맞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 구국의 용사들”</small>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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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href="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657451.html" target="_blank">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657451.htm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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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p>

2025-01-1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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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123

애초에 국힘 지지하는것들이 정상일리가 없음 ㅎ

2025-01-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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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머루씨

내란의힘 아니랄까봐 하는짓마다 주옥같네

2025-01-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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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츠츠멍

백골단 서북청년단 인간말종 같은 새끼들 지금도 보수쪽에서 개같은짓 하고 있을 듯

2025-01-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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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하면 안될짓이라는게 있는데

국암은 그게 없는듯

2025-01-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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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seokcess

아! 강경대 열사...

갑자기 그해 봄으로 훅 들어가네요~

학생들의 잇따른 분신에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우라던 김지하!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 사건으로 공안정국으로 몰아갔던 노태우정권!

2025-01-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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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바람처럼우뢰같이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 사건 담당검사.....곽상도!!!!!! 라고 검색되네요.

2025-01-1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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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이스

50억 뿐만아니라 조작도 했구만요.

2025-01-1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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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올리

옆길로 새는 이야기이나...

당시 김지하의 저 발언에 배신감을 느꼈고, 김지하를 한동안 변절자 취급하긴 했지만,

나이 들고보니 박경리와 김지하가 생명사상이라는 걸 꺼내든 배경이나 이유도 이해가 가고, 일부는 공감도 되더라고요. 물론 아쉬움이 가장 큽니다만...

뜨거운 시절이었네요.

2025-01-1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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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cess

김지하의 '타는 목마름으로'는

반백이 넘어서도 흥얼거리는 노랫구절입니다.

죽지말고 싸워라! 했다면

그 시대가 공감했을 겁니다.

2025-01-1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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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리스™

이것들이 왜 내란동조했는지 알겟네요 나라가망하던말든지들만편한세상만들려고요

2025-01-1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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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전 할매

무슨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애들을 데리고 선동을 해?

쪽 팔리는 줄 알아야지

언제까지 그 뻔뻔한 극우 프레임이 먹힐거 같나?

2025-01-1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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