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달은 짧게 자다 깨면 핸드폰으로 유튜브 확인하고 또 짧게 자고의 연속이였는데
오늘도 새벽에 깨서 유튭을 켜니 뉴스공장 속보 생방을 하더군요.
오 드디어 들어가나 하고 봤는데.
생각 하던 그게 아니더군요
한동안 보는데
지난번 1차 생각이 딱나면서 또 밀려오는 좌절감.
저러다 또 점심 먹겠다고 끝나는거 아닌가 했는데 오늘은 체포 성공.
지금은 참 지랄맞게 힘들던 마음이 좀 편해졌습니다.
게임을 할려고 해도 손에 안잡혀서 못했는데 오늘은 게임좀 하다 자야겠네요.
ㄱㅎ도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