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고인의 죽음은 추호도 억울함이 없어야 하며 만약 그 배경에 의문점이 있다면
반드시 그 진상이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특정 언론 단체가 고인의 죽음을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에 이용 한다는 것입니다.
https://v.daum.net/v/20250127164437283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035
https://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30451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와 공정방송노조에 이어 탄생될 제3노조는 지난 14일 고용노동부로부터 복수노조 설립 인가를 받았다. 현재 조합원은 대표 신고자인 김세의 기자를 포함해 3명이다. 지난해 파업기간 중 경력기자로 입사한 부산MBC 출신 박상규 기자와 파업 도중 노조를 탈퇴했던 최대현 아나운서가 뜻을 모았다.
2013년 mbc 제3노조를 만든게 지금 가로세로 연구소 김세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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