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45977?sid=102 글쓴이 A 씨는 '스마트 접견'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요즘 서울구(치소) 장난 아니네요. 하필 안쪽이(수감자)방 아래가 윤 대통령 방이다. 위에서 쿵쿵 소리가 난다고 해서 방이 깨졌다더라. 정말 열받는다"라고 주장했다.이어 "언제까지 이런 롤러코스터를 타야 하는 건지. (윤 대통령이) 서울구에서 빨리 사라지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라고 적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기서 갑질하냐", "교도소도 층간소음 항의가 가능한가", "한 달 넘게 공포 속에 살게 했으면 층간소음쯤은 견뎌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