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계엄 터트리고 탄핵된 이후에 바로 튄 前) 전주지검 한연규 부장검사 (검찰 수사 최종결과를 앞두고 다른 검사에게 떠넘기고 도망) 전 사위가 원래 증권사 엘리트 직장인 출신인데 태국에서 영업성과도 좋아서 월급 800만원 + 거주비 받으며 생활했다고.... 그런데 검찰은 무능한 사람이 최고 대우받으며 취직한 것처럼 언플 해댔죠. 문재인대통령이 딸에게 용돈 더이상 안 보태줘도 되니까 뇌물이라는 이상한 논리로 온갖 압수수색에 피의자 조사에 ..어휴 이 검사가 그동안 한 짓을 다 까발렸어야 하는데 이렇게 튀다니... 지금은 내란사건으로 이런 것까지 신경쓰기는 힘들지만 가끔 생각나면 울컥하네요. 욕나옵니다. 2025년 1월 9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79607?sid=102 이처럼 수사팀을 이끌던 검찰 간부가 사직 의사를 표명한 것을 두고 사건에 대한 여러 관측이 나오는 상황이다.
검찰 관계자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한 것은 맞다"면서도 "자세한 사직 사유는 파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