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과 차규근·강경숙 의원, 서상범 법률위원장, 당 대변인단 등이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삼보일배를 하며 헌법재판소로 이동하고 있다.
민주 헌정 질서를 수호하려는 국민적 요구"라며 "윤석열 파면과 민주헌정 질서 수호를 위해 걸으며 하늘에 간구하고 절하며 땅에 빌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에서 출발해 헌법재판소까지 약 1.7km의 거리를 삼보일배로 이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