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들은 원래 그랬던 종자다. 이게 사건이 되어서 드러난 것이지 그들의 본성은 크게 다르지 않다.
거기에 덧붙여 최강욱 전의원의 말도 공감이 갔습니다.
학생때 늘 전교 순위를 다투는 엘리트들은 자신이 도덕적인 부분보다 당장에 1등에서 밀려날때의
공포가 더크다.
그래서 1등을 위해서면 컨닝과 같은 조금은 부도덕함 보다 자신이 순위에 밀려날 때를 더 공포스럽게
느껴지게 될 거다.
최강욱 의원은 꼭 다시 정계 복귀했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참 멋진 분이더군요.
이번 편은 여러모로 위로가 되어서 오후에도 올렸지만 꼭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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