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만 VS 6.5만…집회인원 왜 극단으로 갈렸나
-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광장은 해를 넘겨 봄을 맞은 지금껏 줄곧 마비 상태다. '집회 공화국'이라는 별칭답게 정치적 메시지를 결집하기 위한 집회가 나날이 반복되는 탓이다. 그런데 집회 기사를 읽다 보
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31740?ntype=RANKING


요약
주체측 규모 뻥튀기 해야해서 1분만 있어도 참가인원으로 계산한다.
vs
경찰은 1~5시간이고 단위면적 자리 있는 사람만 계산한다.
경찰은 시위관리 안전 문제 때문에
너무 많게 발표하거나 너무 적게 발표 할수 없다고 주장한다.
AI 스마트폰으로 개인정보만 포기해주면 1명단위까지 정확한
인원 뽑아줄수 있다 (원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