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대항해시대 같은건 5메가 안팎이었고
프린세스 메이커2 같이 그림 많은것도 10메가 수준,
CD 음질 쓰는 게임 나오면서 100메가, 300메가 수준으로 급격히 올라갔고
그런데 요즘 나오는 게임은 기본이 5 기가? 잖아요?
내용보면 별 내용도 없고 5분하다 지워버릴 수준의 똥게임도 왜 이렇게 용량은 높은지...
간혹가다 레트로를 표방하며 나오는 도트흉내낸 게임조차 용량은 엄청 큰걸보면
저용량으로 만들기가 더 어려운가봅니다.
파판6 2.2메가...
해상도가 가장크죠 거기에 색상까지,,
용량을 줄일 이유가 없어서인것 같기도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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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6 2.2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