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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청춘을 3년 바쳤으니 이것은 등가교환..?
아무튼 적당히해서 맨땅 솔플로 팔라 4일만(섭따 포함)에 83렙 넘기고 필요없는 룬은 좀 팔아서 이미 게임값 이상은 나온듯요 ㅎ
물론 돈이 목적이 아니라 그걸로 제 템을 맞추는게 목적입니다!
코스는 노말 가볍게 기억 떠올리며 조지고 나이트와서 카운테스 한 두시간으로 기본 룬워드 맞춰서 나이트 바알까지 거의 1트에 끝내고 헬로 레벨 50대에 입성,
다음부턴 죽고도 하며 액2까지 왔는데 마고트동굴 ㅂㄷㅂㄷ.. 텔포봉 있어도 이제 옛날 컨트롤이 안되서..ㅠ
열받아서 액1 카운테스만 렙 80 초반 까지;; 조졌습니다 ㅎ
과연 제가 잡은 백작은 몇 마리 일까요? 이제 왠만한 로스트 타워 맵들은 자동으로 외워짐..(팁 - 왼벽을 따라 가면 됩니다. 시계방향)
솔직히 먹은템은 별거 없고 룬들(이스트, 말), 공포의 열쇠(지금 있어도 무쓸모라 그나마 조금이라도 비쌀때..ㅎ) 팔아서 자금 확보해놨고 용병이랑 제 갑옷, 투구 중급 룬워드로 완성시켰네요.
그래서 이제 액5까지 밀어볼까? 하는데 역시나 섭따 ㅂㄷㅂㄷ..
오늘 자기전까지 섭따 풀리면 혼자 스토리나 밀어야겠네요. 이제 금방 만나자 메피스토, 핀들..♡
다 밀면 이제껏 모은 초반 템들이나 제가 안쓰는것들 뽐에서 나눔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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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들스킨 ~~~~!!!!!!
무한 방생성 땜에
@빵꾸똥구 헐. 고작 서버가 그걸 못버티다니!
왜 섭따 PTSD 재현까지 하는건데??
@케로로주사 서버 용량 때문이겠지요 방만들면 새로운 소켓 생성되고 나가면 파괴되는게 그게 자원반환이 빠르지 않습니다. 결국엔 쌓여서 서버가 못버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