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모니터를 교체했습니다.
평상시 모니터 2개를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다가
이 상품이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간만에 교체했습니다.
교체해서 설치 하는 과정에
처음에는 모니터 전원은 들어오는데 화면이 들어오지 않아서 식겁했습니다.
다시 이전 모니터 연결하고 부팅 몇 번 하다보니 들어오네요.
어휴~~~
모니터 화면은 옆으로 긴데
이걸 또 활용하자니 이것도 만만치않네요.
easy settingbox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활용해야 하네요.
이게 또 업무용 프로그램은 적용이 되지를 않구요.
이거 넓어도 고민이네요
의외로 세로로도 꽤 기네요
세로로 화면 책 한페이지 이상이 들어가서 스크롤을 덜하게 되네요.
디스플레이 인풋단자는 hdmi 단자로 사용했습니다.
모니터 2개를 한 개로 대체하니
책상이 좀 정리가 되네요.
패널 문제는 저는 그냥 무난하네요
물론 ips 옆에 놓고 비교를 하면 차이는 많이 나겠지만요.
가격이 모든걸 용서한다 안 합니까.
이전 모니터도 망가지고 안 나와서 교체하는 건 아니니까요.
한번 백라이트가 나가서 수리를 해서 더 사용할 수 있어서 좀 더 쓸까 했는데
가격이 좋아서 충동구매를 하게됐네요.
다 좋은데
색상이 좀 잘 안 어울리네요.
이왕이면 책상 색이 블랙이나 화이트면 좀 더 어울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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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