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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IV, 조석 웹툰 성역의 기묘한 이야기 공개.jpg

디아블로 IV가 출시 후 첫 시즌인 ‘악의 종자 시즌'을 21일 적용하기에 앞서,

웹툰 작가 조석과의 협업을 통해 성역을 주제로 한 브랜드 웹툰 “성역의 기묘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성역의 기묘한 이야기”는 총 6편으로 구성, 네이버웹툰을 통해 1편 ‘염소인간’과 2편 ‘인간의 탈을 쓴 우상족’이 공개

26일부터 4주간 매주 수요일에 각 한 편씩 나머지 네 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

조석 작가는 “디아블로 시리즈를 학창 시절부터 즐겨 온 팬으로서, 또 작가로서 이번 웹툰을 작업하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게 생각한다.

작가로서도 ‘공포’를 주제로 한 이야기를 다룰 수 있어 실제로도 재미있게 작업했다.”고 밝혔다.

공포 괴담 스타일이라는데 평가는 괜찮아 보입니다.

성역의 기묘한 이야기
"본 컨텐츠는 조석 작가가 들려주는 디아블로IV 브랜드웹툰<성역의 기묘한 이야기>입니다."주연보다 조연이었던 디아블로 IV의 ‘하급 악마’와 ‘성역의 인간’들의 잔혹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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