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이 너무 재밌었는데 그만 둔 이유45

의도하고 수십번 해서 성공한거 올리는거 아님?

매번 저렇게 할까요?

@혼블로어 그사람들이라고 다 저렇게 안드가죠 ㅋㅋ

@해설 저정도는 솔직히 아마 괴수분들도 반반 확률이었을거 같네요..  그 재미입니다. 근대 될거 같은대 안되는거 안될거 같은대 되는 묘미죠

@온세상이한라봉 고이면 됩니다. 이건 안고여본 사람은 잘 몰라요. 투자하는 시간이 일반인이 볼땐 ????????? 하는 시간입니다

왜냐구요? 저도 엔딩을 봤거든요 ㅋㅋㅋ

렙업빨이나 장비빨로 어느 정도 극복이 가능합니다.

공략 찾아보면 꼼수 같은 것도 좀 있고..

@닉네임생성규칙 공략안보면 어디로 가야할지 뭘해야할지 알려주는게 없던데 어찌해야하나요 공략을 매번볼수도없고ㅜㅜ

@이것저것다삼 다회차 플레이 합니다. 첨엔 보면서

하다가 1회 끝나면 2회차 부터 시작인거죠 100시간은 훌쩍 넘어가요

@이것저것다삼 공략 안보고 할거면 맨 처음에 npc 대사로 알려주는게 있죠. 축복의 인도를 따라라.

맵 보면 축복 표시에 어느쪽으로 가라고 노란색 표시가 그어져 있는데 그걸 따라가면 됩니다.

근데 그냥 따라가다보면 갑자기 확 어려워지는 부분이 있는데, 그때 못깨겠으면 다른데 막 돌아다니면서 렙업하고 무기 올리고 해서 강해진 다음에 다시 도전하면 깨집니다.

고양이면 남쪽에 몬성 가신 모양인데 거기 자체가 축복 따라가다가 멀기트 만나면 초보들은 대부분 막히니까 쉬운데 돌면서 강해지기 위한 구간인거죠.

그리고 초반에 좀 진행하면 npc가 보내줘서 원탁으로 가게 되는데, 원탁에 있는 npc가 어떤 보스를 잡아야 하는지 알려주니까 그 중에 골라서 잡는 식으로 뭘 해야 하는지 유도해주기도 합니다.

엘든링은 막히면 딴데 돌아다니면서 엄청 쎄질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다크소울보다는 쉬워요. 그리고 영체 쓰면 난이도가 확 떨어집니다. 다크소울은 막혀도 될때까지 재도전 말고는 방법이 거의 없었습니다.

@LWKL 그 극초반 레니의 교회인가 거기서 11시방향 동굴 던전 들어가면 불쏘는 함정??? 있고 거기 보스인거같습니다.

공략보면 쉽던데 제가하면 어렵더라고요 컨이 그지같아서 ㅠㅠ

@이것저것다삼 그러면 최대한 빨리 영체 얻고 공략으로 쎈 무기와 좋은 방패 얻는 방법만 빨리 알아서 탐험하는 재미를 붙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맨땅에 헤딩하는 전투와 안맞는 사람은 전투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크게 받을수가 있거든요.

컨트롤로 잡는거는 게임에 재미를 충분히 붙인 다음에 자연스럽게 넘어가는게 재밌게 하는 방법인거 같아요. 다크소울류는 재미의 핵심이 전투와 탐험 두가지에서 나오거든요. 아이템 설명에 세계관 설명을 다 때려박아놔서 탐험만 해도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