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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월드가 침해했다는 세 건의 특허 소장 내용 공개2

청구액은 주식회사 포켓몬에 대해 500만 엔(한화 약 4,558만 원) 및 지연 손해금,

닌텐도에 대해 동일한 500만 엔 및 지연 손해금이고,

이에 대해 포켓페어 측은 향후 소송 절차를 통해 자사의 견해를 주장하겠다고 전했다.

참고로 제7545191호와 제7493117호는 게임 프로그램, 게임 시스템, 게임 장치 및 게임 처리 방법에 관한 특허로,

그 중에는 몬스터볼을 던져 몬스터를 사로잡는 것과 몬스터볼에서 몬스터를 소환하여

필드 몬스터 및 보스 몬스터와 대결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 제7528390호에는 플레이어 캐릭터의 상황에 맞게 달리는 몬스터,

날아다니는 몬스터, 수영하는 몬스터를 소환, 탑승하여 해당 에리어를 이동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몬스터 타고 다니는것도 특허네요

진짜 앵간한 게임들은 닌텐도가 내비두는게 맞긴하네요

선만 안넘으면 안건드리는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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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Asahi

어디서 봤는데 어짜피 본인들도 게임 만들면서 다른 회사 특허를 일부 침해할 수 있기 때문에 선 넘는 수준 아니면 그냥저냥 넘어간다고 하더라구요.

팰월드는 소니랑 협업하는게 역린을 건드린 것 같구요.

2024-11-14 * 점아이콘

0 Joysoul

이게 정답이죠 선을 넘음 그것도 세게 넘었죠

2024-11-1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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