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게스코인 신부 힘들게 깨고 와...빡시다 했거든요. 그후에 피에 굶주린 야수? 만나고 그래도 그 신부님은 호인이었구나...싶었습니다.
3회차 엔딩보고 접었는데 확실히 재밌게 한 게임이였습니다
아 맞아요. 코스의 버려진 자식....덕분에 기억났네요. 그 X자식....
3회차 엔딩 보셨으면 엔딩 선택지 다 보셨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ㅎㄷㄷ
저는 오리지널은 헤딩 거의 안했는데
확팩 1넴 루드비히때 패드 던질뻔 했음...
그리고 회차 진행하니까 코스의 버림받은 X자식보다
로렌스가 더 어려웠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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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게스코인 신부 힘들게 깨고 와...빡시다 했거든요. 그후에 피에 굶주린 야수? 만나고 그래도 그 신부님은 호인이었구나...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