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대 그린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대 오르막일 경우 어느정도의 경사냐에 따라서 클럽 선택을 하셔야 할겁니다. 거리 측정기를 사용하면 높이에 따른 거리를 보정하는 기능이 있는대 참조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필드의 경우 바람의 세기와 그린의 핀(앞핀, 중핀, 백핀)위치, 공이 놓여진 위치의 경사, 아이언의 캐리거리와 런 발생량에 따라서 클럽을 결정하는 부분이 있지만 일단은 한클럽 더 잡고 치는게 편하긴 합니다. 거리조절이 어려울때는 한클럽 크게 선택한뒤에 클럽을 조금 짧게 잡아서 펀치샷형태로 조절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런건 잘치는 사람만 하는게 아니라 필드에서는 샷전에 무조건 고려하는걸 익혀야 합니다. 잘친다고 하는게 아니라 백돌이라도 하는 버릇을 들여놔야 잘치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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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의 경우 바람의 세기와 그린의 핀(앞핀, 중핀, 백핀)위치, 공이 놓여진 위치의 경사, 아이언의 캐리거리와 런 발생량에 따라서 클럽을 결정하는 부분이 있지만 일단은 한클럽 더 잡고 치는게 편하긴 합니다. 거리조절이 어려울때는 한클럽 크게 선택한뒤에 클럽을 조금 짧게 잡아서 펀치샷형태로 조절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런건 잘치는 사람만 하는게 아니라 필드에서는 샷전에 무조건 고려하는걸 익혀야 합니다. 잘친다고 하는게 아니라 백돌이라도 하는 버릇을 들여놔야 잘치게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