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뺀다는 걸 약간 이해한 거 같은 하루네요11
- 스멍
- 등록일 2023-06-28 23:38
- 조회수 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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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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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cagobear
굿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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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조아
왼발은 습관처럼 보입니다. 오른발로 체중을 너무 줘서 그런거죠..
체중이동 할때 저렇게 연습하는데.. 하체가 많이 움직여서 정타를 맞출 확률이 떨어집니다.
골반하고 하체는 좀더 버텨야 됩니다. 그럴려면 오른 무릎을 덜 펴실려고 노력해야 됩니다.
상체하고 같이 돌아서는.. 꼬임으로 거리를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캐스팅 있으신걸로 봐서 힘을 더 빼야될 것이고.. 결국 헤드 무게로 치셔야 될 듯..
릴리즈때 왼팔 치킨윙도 있습니다.
다운~임팩트때 허리가 펴지면서 척추각이 펴지는 얼리익스텐션.. 배치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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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멍
오 감사합니다 오른 무릎을 덜 편다는 게 언제쯤일까요? 백스윙하면서 꼬고, 그 뒤에 휘두를 때 왼발은 당기고 있지만 그때 버텨준다는 의미일까요?
뭔가 총체적 난국 같은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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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조아
백스윙때,, 어드레스때 굽힌 오른쪽 무릎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죠..
굽혔던 것이 펴지면 어디서 그만큼 굽혀야 유지되죠.. 그래서 덜 펴는 것이 자세를 안정적으로 하는 거죠
그대로 있을 수는 없습니다. 조금 펴지고 틀어지지만 1자로 쭉펴지는 것이 아니고 덜 펴지려고 노력하는 거죠..
이러면 골반도 덜 돌아갑니다.
상체가 90도 돌아가면 골반은 45도 하체는 거의 안도는 거죠.. 순서도 같이 돌지않고 상체,골반, 하체 순이죠..
이렇게 해야 허리에 꼬임이 생기고 풀릴려는 힘이 거리에 도움이 되죠..
상체가 90도는데.. 골반도 같은 속도로 90도가 돌면 꼬임이 아에 없는 거죠..
물론, 편안하게 힘빼고 쳐야된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편안하게 치는 것하고 꼬임을 만드는 것하고 개인별로 적절한 지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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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나아질겁니다 전땀나는걸로 판별합니다
힘안주고 살랑치면 땀이안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