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끔씩만 정타가 나옵니다..8
- 등록일 2023-06-30 13:30
- 조회수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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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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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네
백스윙시 팔이 높게 올라가는 것으로 보여요. 팔은 어깨높이 정도까지만 올리고 (오른쪽팔꿈치가 몸에서 너무 멀어지지 않게. 저는 한뼘 이내인것 같네요)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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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Shot
보통은 드라이브 정타율은 그립문제더라구요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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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인생한방o
슬로우모션으로 바로 스윙템포가 빠르십니다.
탑스윙에서 한템포 쉬는것만으로도 정확확률 높이실 수 있을거같은데요.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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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쉬
임팩트 전에 이미 상체가 많이 돌아가 있습니다.
앰팩트 전 까지는 상체가 정면 또는 약간 등지는 느낌으로 공을 치시면서 돌면 좋습니다.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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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건 팔꿈치 간격이 조금 넓다는 것, 체중이 공쪽으로 쏠린다는 것, 오른다리 중심으로 하체가 회전하고 먼저 앞으로 튀어나온다는 것 정도고 구사하시는 구질을 고려하면 수직낙하가 없다는 것은 그리 큰 문제는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정타가, 아마도 샷의 구질이나 일관성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저는 몸의 회전을 좀 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임팩트 구간에서 몸의 회전이 많아 상체가 열려있는 상태라면 아웃인일 가능성이 높고 반대라면 인아웃의 드로우, 훅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결국 이건 타이밍의 문제이기도 하니까 저 같은 경우는 드로우를 치고 싶을 때는 헤드를 몸 뒤에서부터를 출발점으로 삼아 최대한 늦게 던지면서 상체를 닫아주는(타깃을 등지는) 느낌으로 치고요. 페이드를 치고 싶을 때는 헤드를 몸 앞에서 부터 던지고 상체를 좀 더 과감하게 열어주려고 합니다. 물론 조절의 포인트가 손이 될 수도 있고 하체가 될 수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좀 더 신체의 큰 부위를 기준으로 하는 게 일관성에 좋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골프는 정타가 다 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게 어려우니까 문제죠.
굘군님 감사합니다. 저번에도 잘알려주셔서 기억하고있습니다... 아직은... 구질을 노릴여유 조차 없네요... 그저 앞으로만 잘 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캡쳐는 우드긴하지만.. 매번 스윙이 달라져서 꾸준한 스윙을 만드는게 정말 어려운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