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시13
- 강수빈
- 등록일 2023-07-26 13:49
- 조회수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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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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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Brewer
회전으로 치면 들리는게 맞고
하체잡고 컨택위주로 팔의 사용하실때는 붙히는게 좋구요. (사용하는 스윙 매커니즘에 따라 몸반응도가 다르기도하구요)
힙턴 사용할때는 들려요(힙턴으로 하체가 상체보다 먼저 회전을 시작해서 붙히고있기 힘듬) 하체 잡는 스윙할때는 오른발 붙히고 치면 컨택위주로 개선되구요.
초보가 오른발이 떨어지지 말라는거는 하체 힘쓸때 얼리익스텐션 나와서 하지말라는 것이 크구요.
힙턴을 제대로 못쓰는데 오른발이 떨어지면 대부분 얼리익스텐션 나타나구요. 힙턴 잘쓰면 오른발 붙히는거는 오히려 골반회전에 방해되서 그때부터는 오른발 붙히는건 딱히 중요 포인트는 아님.
한마디로 제대로된 힙턴으로 공을 치는 사람이 아니라면 붙혀두는게 실전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하지만 결국 골반턴을 시작하실려면 점점 오른발 붙히는 것에 대한 집착은 버리셔야합니다.
힙턴으로 몸을 열고 치는분들은 오른발이 떨어짐이 종종보여요 떨어지고 안떨어지고 보다는 척추각 유지를 할수있냐 없냐가 관건입니다.
머리고정하고 치는거랑 비슷해요 초급때 상체 앞으로 나가는거 막을려고 머리잡으라고하지만 어느정도 잘 하면 머리 안잡고 몸통 회전이랑 같이 머리도 어느정도 돌기시작하죠(중심축 유지할줄알면) 머리를 너무 잡게되면 상체 회전때 회전이 막히는 경우가 발생하니까요 누구한테 필요한 처방인지 아닌지 각가 그 수준에서 적용범위가 다르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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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니클라우즈
다운 스윙 때 헤드를 빨리+많이 떨어트린다면 발을 일찍 떼더라도 궤도에 영향을 덜 줍니다. 스윙플레을 일찍부터 잘 태우고 회전에 집중하다보면 오히려 발이 떨어지죠.
반대로 다운스윙과 몸 싱크를 맞추기 위래 상대적으로 오래 궤도를 찾아가는 타입이면, 스윙플레인 태우기 전 까지 몸이 빨리 돌면 안됩니다. 발꿈치를 상대적으로 늦게 떼어야지 스핀아웃 없이 스윙플레인을 찾아갑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헤드를 초반에 얼마나 빨리+많이 떨어트리냐의 차이 = 몸을 빨리 돌리는 정도 = 발이 빨리 떨어지는 정도 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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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붙이고 임팩들어가야 거리나 방향이좋던데
너무 안움직이고친다고 하시더군요 빨리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