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이나 대다수 프로님들은
백스윙 탑에서 왼팔이 곧게 펴지던데
근돼들은 안펴지는게 맞는거죠?
왼팔을 미는 지렛대 힘으로 드는 사람들은
미는 힘으로 클럽이 코킹되면서 올라가거든요.
그 결과로 팔이 알아서 펴지고 가슴과 팔 간격이 컴퍼스처럼 유지되는 장점이 있지만
억지로 피려는 사람은 팡에 힘이 들어갈것이고
피는 것보다 힘빼는게 주목적이면 굽힘자체를 억지로 피지는 않죠.
장단점이 있어요
피면 헤드끝점이 마치 컴퍼스처럼 일정하게 딱 맞춰지는 느낌이 좋죠.
궤도 간섭에 악영향을 줄수있는 변수하나가 통제되는거죠.
아무래도 굽혀진만큼
몸턴이 만드는 헤드 궤도 와 팔의 움직이 그려주는 헤드궤도 외에 팔이 굽혀지면서 나오는 헤드 궤도의 영향력이 추가되는걸 방지해주니까요.
둘다 상체턴 90도 이상이 잘되었을때 가정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만약 상체턴이 90도 이상안되서 팔을 올릴려고하면 팔이 굽혀지기도 합니다.
이 굽힘은 고쳐야 하는 굽힘이죠 오른 가슴에 가슴에 왼팔뚝이 붙으면서 굽어지는 현상이 나오게 됩니다.
이건 고치는게 이득이죠. 팔로 백스윙 궤도를 그리는 행위거든요.
본인 백스윙 한계점이 이 굽혀지는게 최대라면 냅두시는것도 좋구요.(물론 어깨턴 90도 이상 확보되었다면 ok)
똑바로 서서 앞으로 나란히가 된다면 누구든 펴진다고 제 프로님이....
저도 안되는데 유연성 없는 사람은 그럴 수 있다던데요
그런데 프로들은 대부분 다 펴죠.. 왜냐면 펴는 것이 공을 맞추기도 좋고 정확도도 올라갑니다.
굽히게 되면 공을 맞출때 다시 펴야 되기 때문에 왓다갓다하면서 머가 움직이면 안움직인것보다 좋을 수가 없겠죠..
저는 폅니다.
근돼 아닌데 안펴지는 전...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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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팔을 미는 지렛대 힘으로 드는 사람들은
미는 힘으로 클럽이 코킹되면서 올라가거든요.
그 결과로 팔이 알아서 펴지고 가슴과 팔 간격이 컴퍼스처럼 유지되는 장점이 있지만
억지로 피려는 사람은 팡에 힘이 들어갈것이고
피는 것보다 힘빼는게 주목적이면 굽힘자체를 억지로 피지는 않죠.
장단점이 있어요
피면 헤드끝점이 마치 컴퍼스처럼 일정하게 딱 맞춰지는 느낌이 좋죠.
궤도 간섭에 악영향을 줄수있는 변수하나가 통제되는거죠.
아무래도 굽혀진만큼
몸턴이 만드는 헤드 궤도 와 팔의 움직이 그려주는 헤드궤도 외에 팔이 굽혀지면서 나오는 헤드 궤도의 영향력이 추가되는걸 방지해주니까요.
둘다 상체턴 90도 이상이 잘되었을때 가정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만약 상체턴이 90도 이상안되서 팔을 올릴려고하면 팔이 굽혀지기도 합니다.
이 굽힘은 고쳐야 하는 굽힘이죠 오른 가슴에 가슴에 왼팔뚝이 붙으면서 굽어지는 현상이 나오게 됩니다.
이건 고치는게 이득이죠. 팔로 백스윙 궤도를 그리는 행위거든요.
본인 백스윙 한계점이 이 굽혀지는게 최대라면 냅두시는것도 좋구요.(물론 어깨턴 90도 이상 확보되었다면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