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럼 입니다.
10년도넘는 뽐뻐 혹은 캐디입니다ㅎㅎ55
- 효니얌
- 등록일 2024-11-04 13:50
- 조회수 1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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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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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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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뽐게안드가기
아무래도 노캐디 셀프라운딩 문화가 생기면서 조금씩 바뀌는것 같아요.
저도 캐디가 있어도 최대한 적극적으로 제가 할수 있는 부분들은 제가 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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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탱탱
마크 절대 안하고 볼 놔달라고 멀뚱히 서계신 분들이 아직도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도 요즘엔 대부분 마크 정도는 셀프로 잘들 하시는거 같았습니다.
저는 셀프 라운딩을 선호해서 캐디님 있어도 클럽도 두세개 들고가고 볼도 웬만하면 셀프로 닦고 놓고 그럽니다. 그린 브레이크는 애매할때만 좌우인지만 물어보고요. 캐디님은 공 낙하지점만 잘 봐주시면 만족합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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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티에이
음...초보들은 당연한거 아닌가 싶은데요.. 길 보지도 못하는데 마크하고 대고 있으면 가끔 너 볼줄은 알어? 이러면 민망해지니.. 그냥 놔주시는대로 감사합니다 하고 퍼터치는데 말이죠.. 이게 잘못된건지는 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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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팁은 어찌 생각을?
저는 한때 나비스티커 달아주던 세대입니다
뭐라도 드리고 하고싶은데 요즘은 거부가 많더라구요 민망해서 달라고하신분만드리고있어요
나비,골프티 이런거 보다는 저번 버디팁 드리니 골프 릴 타올주시는데 좋더라고요.
@신또삐 저는 티 마크 릴타올 지갑 볼라이너등등 하나씩 가지곤있어요ㅋㅋㅋ
거부해서 민망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