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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 다 맞다는건 아니고
그냥 소견입니다.
초급 -> 중급 가시는분들
회사 퇴근 후 운동하실때
운동 후
단백질 보충제를 먹으면 피로도 잘 풀리고
근육통도 줄고 뻠핑감도 있을거 같고
근육량이 팍팍 늘거 같지만
생각보다 좀 너무 과대 평가 된거 같긴 합니다.
초급에서 중급으로 가실때는
보충제보다 운동할때 극한의 무게와 수행능력 횟수
근육통이 올때까지 운동을 안해서 안크는 경우가 더 많다고 봅니다.
자극이 오더라도 많이 반복을 못하는 상황도 그렇구요.
퇴근 후 피곤한 상태에서 쇠질할려구 갈러면
부스터를 먹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단백질 보충제보다 부스터가 근육 향상에 더 좋습니다.
각성 효과 때문에 근력 지구력이 늘어나죠
카페인이나 크레아틴등이 들어 있죠.
운동 틈틈 회복시 근육 회복시간도 짧아 지구요.
단백질 보충제
장점
- 마시기 편하다.
- 가격이 싸다
단점
- 방귀가 뿡뿡 나온다
- 통풍환자에게 안좋다.
부스터
장점
- 각성효과가 있어서 수행능력이 올라간다
단점
- 잠이 안온다.
저도 보충제 먹고 벌크업한 케이스인데
어좁이분들은 드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살크업에는 유리 합니다.
근육량 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 중 이거나 근육량을 유지하고 싶다면
부스터에 닭가슴살 드시는게 더 좋을겁니다.
가격이 좀 부담 되긴 하지만 일반식에서도 단백질 섭취 되면서
닭가슴살 섭취 한다면 훨신 더 근손실에 좋은거 같아요.
같은 단백질 양이라도
보충제에서 섭취해서 흡수되는 량이랑
닭가슴살에서 쉽채해서 흡수되는 량은 후자가 훨신 유리합니다.
수 많은 단백질 보충제 파는분들 광고라 생각하고,,
고급자 분들은 오히려 단백질 보충제 안드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그거보다 닭가슴살 드세요. 돼지고기, 소고기 드세요.
그런게 몸에 더 좋아요 하더라구요.
보충제가 생각보다 흡수율로 따지면
좀 과대평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돈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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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쉽지 않으니 단백질 보충제의 도움을 받네요.
유청 단백질 하루에 2회 섭취하고, 닭가슴살, 계란 식사로 섭취 중인데 요즘 뿡뿡이가 되어 가서 괴롭습니다.
독해요...ㅠ
카페인 없는 부스터도 있다고 해서 새벽 운동 힘들면, 사보려 합니다~
다음날 쉬는날인 금, 토
공휴일 전날이 부스터 섭취하기 좋죠.
약하게 드시는 분들은 평일에 반스쿱
주말에 한스쿱 드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부스터 단점중 하나는 부스터 맛들리면 ㅋㅋ
부스터 없이 운동 못하죠.
중독성 최곱니다.
운동해도 안피곤하니,,
수행능력도 늘어나고 ==;
휴직기 가져줘야 된다던데
몸에는 당연히 안좋은건 맞는거 같습니다.
오버트리이닝 제대로 해서 괴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나쁜 자세도 한 몫했을 겁니다 ㅎㅎ
부스터도 휴지기가 필요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