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니깐 그러겠죠ㅋㅋ

봉만 가지고 해도 힘들다니 여자에요?? 

공익이나 면제나오는 여자수준의 몸집이면 그럴지도..평균 군필남자 운동 처음시작하는 기준으로말했는데

평균 군필 남자라도 평소에 운동 안 한 사람이 70키로 기준 벤치 데드 스��을 자기 몸무게만큼 어떻게 들어요.

하프 스쿼트로하면 스쿼트는 70 들 수도 있겠지만 벤치는 말고 안 되도 데드도 쉽지않아요.

형림 1rm 기준이라 보통 운동 안하신 분들도

3대 200은 나와요.

한번 하는데 보통 봉만으로 힘들진 않아요.

아마 형림은 고반복 말씀 하시는거 같은데

맞는말이면서 틀립니다.

무계없이도 정확한 자세로 반복하면 힘듭니다.

3대 중량 절대 수치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체중이란 기준이 있어야하고,

보디빌딩식인지 파워리프팅식인지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개인 마다 타고난 근육과 근력이 다르기에 크게 의미 두지 않고 과거의 자신 보다 근성장하거나 횟수나 무게를 증량하는 게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3대 500kg는 보디빌딩에선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말에동의합니다 보디빌딩에선 3대 의미없죠..

당신이 헛소리라고 비아냥댄거는 기억못하나보네 

이 질문글이 포농인건 대충 알고 대충 적었더니ㅋㅋㅋ 중량만 딱 적어놨다고 헛소리해대네ㅋㅋㅋ

과거글에 자기가 멸치라고 하니 그건 알겠는데 본인 언행부터 살피면서 수준파악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빈봉도 못든다는 드립치며 비아냥대놓고 말많네 ㅋㅋ

님이 말 더 많구요

비공 개수부터 보세요

헛소리라고 비아냥대길래 반박좀해줬더니 별 찌끄레기가 덤비네요 ㅋㅋ

 1rm 재는게 애초에 1회할 수 있는 무게니깐 무게딸이지 그럼 뭐��ㅋㅋㅋ

22년 운동경력 정도라면 그대신 나이가 드니 무게가 당연히 줄어들죠. 

20대 30대 건장한 남자 기준으로 400정도면 2년~4년 정도면 드는 중급자 무게 맞다고 봅니다.

 평균적인 75키로 정도 가정했을때요. 나이가 40대 50대라면 당연히 400이 고급자 수준이죠.

 그런데 20 30대라면 400이 중급자라고 봅니다

아파트헬스장이니깐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은 기구나 환경에 영향 받는데 그런 곳 거의 가질 않잖아요.

힘이 가장 센 시점은 30 후 40 초 입니다. 운동 초기는 멸치여서 웨이트가 63이었지만 지금은 86이에요.

40대초라 아직 힘떨어지는 시기까지는 아니구요.

그리고 아파트 헬스장이 오히려 평균일걸요... 한번 가보시면 거기도 오는 사람만 꾸준히 옵니다.

다만 중량 부심자들이 많이 없을 뿐...

제가 누구한테도 팔씨름 이길 자신이 전혀 없는 멸치에서 1년 운동해서 3대 300 넘었습니다

쇠질 1년한테 정확한 기준 들이밀면서 1rm측정하는 것도 좀 웃기고 대강 맞으면 인정하는 거죠

10rm으로 따지면 60 75 90씩이면 되는데 제가 봐온 사람들은 다 해내던 걸요

헬린이는 근육량도 부족하고 유연성도 떨어져서

완벽하게 파워리프팅 기준으로 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약간의 오차는 봐줘야 되는 거죠

저는 예전에 빈 봉으로도 가슴 못 찍었습니다

지금은 근육도 생기고 유연해져서 가능하지만요

아무튼 1년인데 1rm 70도 안 되면 운동을 대충 했거나 타고난 인자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동범위가 좁아서 스포토프레스처럼

운동했고 그렇게 꾸준히 하니까 벤치 1rm 80은 쉽게 달성했습니다 아무튼 사람의 체형도 가지각색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자세가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어요 더 얘기해도 서로 끝이 안 날 거 같으니 여기까지만 적도록 합시다

스포토 프레스가 왜 가속으로 내렸다가 가슴 직전에 멈추고 퍼즈 후 가속으로 올리는 거냐면요. 컨트롤되는 무게라면 올릴 시 순식간에 정점에 닿습니다. 흉근으로 올려버려서 삼두의 개입 시간을 줄어들어요..하단 구간 또는 흉근 강화 목적이에요..그걸 천천히 하는 건 전혀 다른겁니다. 삼두에 집중되잖아요..내가 하는 게 스포토 프레스라는 건 틀린 겁니다. 벤치가 가슴에 닿는 건 적절한 후인만 하면 되는데도 유연성 문제로 치부하는 이유는 하단 구간이 젤 힘드니 1RM이 줄어드니 그러는 겁니다. 거기다 가슴 위 3~5cm까지 내리시는데 더 내려가는게 유연성일리는 절대 아니실테고

승부욕이 굉장히 강하신가봐요;;

저는 인터넷에서 설전하는 게 굉장히 시간낭비라

생각해서 그런 건데 뭐 제 생각과는 달리 

속근 강화가 더딘 사람들이 많은가 보군요

아무튼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가동범위가 좁다보니

스포토프레스처럼 했다는 거지 스포토프레스의

운동 효과를 노리고 했다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가슴 위에서 정지하는 게 핵심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보군요 네거티브를 워낙 중시하다보니..

마지막으로 적절한 후인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 적절한 후인조차 잘 되지 않았고

라운드숄더가 워낙 심해서 바가 닿질 않았어요

더 내리려다가 어깨 다쳐서 운동 쉬기까지 했고요

특히 외반주가 심한 편이라 벤치프레스 자체가 

좀 불편합니다 어쨌든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