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웃에 사는 그냥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오랜만에 야메 인바디 밴드 측정을 해보고, 결과 공유해봅니다.
측정 수치는 저도 안믿습니다.;;
사실 그동안 정체기가 좀 있었는데..
조금 극복(?)되가는 것 같아 자랑의 목적도 없지 않습니다.
그냥 퇴근 후 헬스장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헬린이구요.
집에서 뒹굴거려봤자.. 내용없이 어?하면 시간 순삭이고.
다음날 역시나 피곤.. (쉬었는데 왜 안 개운한거니.ㅠㅠ)
특별한 목적은 없고, 그냥 할 거 없으면 헬스장 갑니다.
아.. 운동 안하면 많이 먹어도 살이 빠지는 체질입니다.
멸치 소리는 듣기 싫어 운동 합니다.
식단 그런거는 못하고.. (그냥 밥 먹습니다.)
프로틴 보충제 먹고,
식사 때 닭찌찌가 아닌 닭정육을 삶아 먹는 이단입니다.
그간 그냥 습관처럼 하던대로 해오다가..
5X5 고중량 루틴으로 바꾸고 몇몇 변화를 주니.
몸에도 변화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보통인 저도 이정도 되는 건.
누구나 다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뭐 그렇습니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맞아요. 그냥 별다를 것 없는 동네 흔한 이웃
5%라는 숫자는 믿지&속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