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장비 도착33
- 등록일 2021-03-13 17:18
- 조회수 1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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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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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관종이구마이...ㅋㅋ
고만해라.
중독이면 뭐
거기 같은 사람들 몇명 봣는디,,,,,,,,,,,,,,,,,,,결국엔 왕따당해서 혼자 핸드폰만 처다보다 미쳐가던데.ㅋㅋ
구제불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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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에게 댓글로 뚜둘여 맞고서 혼자 정신승리 쉐도우 복싱만 하다가 런 해버렸네...
10랜드 보내려고 준비 중이었는데...
말투, 맞춤법 만 봐도 배움의 깊이를 알 수 있거늘... 나이 많은 게 벼슬은 아니란다.
다른 곳 가서도 타 회원 하대 하며 반말 찍찍하고 인생 그렇게 살지 말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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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카딜로로 종결할 줄 알았는데
운동, 식사량, 체중 등에 따라 1인치 간격 조절은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파이오니어 컷 테이퍼트 벨트로 종결했습니다. 0.5인치 간격 조절이라 복압을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테이퍼드, 파워리프팅용 레버, 프롱 / 3인치, 4인치 / 6.5, 8.5, 10, 13mm 두께 등 다양하게 써봤는데 제 갈비뼈~골반뼈 간격이 너무 좁아서 그런지 테이퍼드 아니면 불편하더라고요 ㅠ
롱혼도 사용해보고 싶었던 벨트인데 주문하면 소 여물줘서 키운 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재고에 따라 배송이 느린 거 땜에 포기했네요. 얼마 전 프롱은 국내 정식 수입 됐지만요.
스트랩은 베르사 프로로 종결 하려 했는데 바벨 쥔 상태로 조여서 차기 어렵고, 오버그립 시 검지가 불편하더라고요. 또한, 데드리프트(컨벤, 루마), 바벨 로우 시에 사용하는데 제가 문제인지 WFS 한 번 사용해봤는데 이게 더 편하더라고요.
이상 프로 불편러의 넋두리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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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장비 후기 싹 올릴 예정인데
저는 sbd 5mm 니슬리브 매우 만족합니다~ 유명한 건 7mm 두께라 저도 7mm로 주문했었는데 오금쪽 통증이 있다는 후기가 몇몇 보이더라고요.
7mm에서 오금 고통 느낀 사람이 5mm는 낫다고 해서 5mm로 바꿨거든요. 처음에 오금 쪽 약간 부자연 스러울 수 있는데 적응 되니 크게 불편하지 않네요.
7mm는 나온지 오래 되어 몇년 동안 네오프램이나 실밥 터짐이 없이 쓰는 평이 있는데 5mm는 나온지 얼마 안 되어 내구성은 잘 모르겠습니다.
본인 기준 고중량 바벨 스쿼트를 자주 한다면 저렴한 거 몇 개월 쓰다 네오프렌 터지느니 sbd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지지력, 압박감 좋은 건 물론이고 12회 반복회수에서 크게 불편함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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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을 못했는지 할때마다 고통이 ㅠㅠ
전 wsf 스트랩이 너무 흔한 장비라 이름 써놓고 사용하고 있네요 ㅎㅎ
와~
방금 써봤는데 옷 입고 해도 고문 당하는 거 같아 땀이 나네요 ㄷㄷ
저도 이름이라도 써 놔야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