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탄수화물섭취안하고 공복으로 유산소 뛰니 머리가 핑돌더라구요. 순간 런닝머신중 정신줄 끊길뻔했어요.
뭔가 잘못됐다싶어 유튜브보니 저녁에 탄수화물 섭취하고 뛰기전 물대신 오렌지쥬스있는거 마시는게 좋다해서 그렇게 하다보니 적응되더라구요.
간속에 근육속의 글리코겐을 꺼내서,,, 에너지로 쓰는거죠.
간과 근육은 가지고 있는 글리코겐을 주기 싫어하니
머리가 핑 돌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글리코겐도 어느정도 바닥나면 체지방을 태우게 됩니다.
체지방이 빠지는거죠.
체지방은 이산화탄소와 + 물 + 에너지 결합이니
숨찬 호흡으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죠.
운동전이나 저녁에 탄수화물을 과하게 먹고 자거나 하면
인슐린이 높아진 상태니
체지방은 더디게 빠지고,
운동 시간은 길어 질겁니다.
운동 효과가 떨어 집니다.
부스터를 섭취하고 카페인 상태에서 운동을 하게 되는거죠
중독되면 카페인 없이 운동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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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탄수화물섭취안하고 공복으로 유산소 뛰니 머리가 핑돌더라구요. 순간 런닝머신중 정신줄 끊길뻔했어요.
뭔가 잘못됐다싶어 유튜브보니 저녁에 탄수화물 섭취하고 뛰기전 물대신 오렌지쥬스있는거 마시는게 좋다해서 그렇게 하다보니 적응되더라구요.